안녕하세요. 흙사랑농원 김영한입니다. 저희 농원은 구미시 서북쪽 옥성면 대원리에 있으며, 농원 면적은 1,500여 평에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물과 토양이 오염되지 않은 지역으로 해발 약200미터 정도의 중산간지로써 밤과 낮의 기온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과일의 당도가 높고 맛이 좋습니다. [기술자료]재배 방법은 지하수 깨끗한 물에 유기물이 풍부한 질 좋은 퇴비를 이용하고 제초제는 전혀 사용하지 아니하고 초생재배를 하여 친환경농업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하여 자연과 흙을 사랑하고 또 소중한 여러분께 보다 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복숭아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