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산촌토종농원에서 토종꿀, 토종꿀 고추장, 산골 촌된장을 생산하고 있는 남동수, 박상숙 부부입니다. 저희 산촌토종농원은 우리 조상님 대대로 이어오던 토종 식품의 전통을 이어가고 소비자 여러분의 건강을 제일로 생각하면서 \"주고 싶은 마음,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성실하게 임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연혁]저희 산촌토종농원이 위치한 옥녀봉 산촌리는 480년 전에 마을이 조성되었으며 옛 문헌에는 신선이 살았다고 하여 선동, 선화라 불리었습니다.산촌토종농원에서 채취되는 토종꿀은 4대째 이어오고 있으며. \"KBS 6시 내고향, MBC 고향이 좋다, TBC 열린아침, 영남일보 등등 언론에 보도된바 있습니다.[기술자료]저희 산촌 옥녀봉 토종꿀은 구미시 옥성면 산촌리 산 1-4번지에 위치한 옥녀봉 자락에서 채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옥녀봉 자락은 산세가 아름답고 맑고 깨끗한 고랭지 기후와 토종 밤나무, 불나무, 싸리나무, 진달래, 철쭉, 들국화, 칡, 배방쑥, 하수오, 황금, 작약, 인진쑥 토종벌이 꿀을 뜰 수 있는 수십 종의 꽃나무와 약초가 자생하고 있어 옥녀봉 토종꿀이야말로 꿀의 으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옥녀봉 자락은 토종벌꿀을 채취하기에 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 \"특허출원\" 되어 만들어지는 \"산촌 옥녀봉 토종꿀\" 고추장은 천혜의 자연 환경 속에서 채취한 순수한 산촌 옥녀봉 토종꿀과 햇볕에 잘 말린 고추와 찹쌀을 사용하여 고추장 본래의 향과 색이 탁월합니다. 그리고 옛날 임금님께 진상하던 그 비법 그대로 정성껏 담아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을 냅니다. 산촌토종농원에서는 고추장을 소비자 여러분께서 직접 담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어서 직접 참여하여 체험하면서 담근 고추장을 현지 농원에 배치하여 관리하여 드리기도 합니다. 특히 산촌농원이 위치한 옥녀봉 자락은 해발이 높아 기온 차가 크므로 장맛이 더욱 더 깊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