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북 구미시 도개면에서 전통의 맛을 이어가고 있는 김정희라고 합니다. 20살에 서울에서 지금 살고 있는 이곳으로 시집와서 시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이어 인스턴트 음식과 밀가루 음식에 찌들어 있는 우리 구미 시민들의 입맛을 다시 일깨워줄 전통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직접 손수 재배한 찹쌀과 우리 농산물로 정성껏 만든 전통 한과와 강정을 비롯한 여러 전통 음식들을 한번 맛보십시오. 저희 금오산 한과는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한 우리전통식품 업체로써, 내 고장이 인정하는 우리 음식 자신있게 권합니다. - 2002년 경상북도 농정 대상 (여성 농업인 부분) - 2004년 농업기반공사 주관 농업경영부문 전국대상[기술자료]직접 재배한 찹쌀을 남의 손을 거치지 않고 직접 가공할 수 있도록 방앗간 및 현대시설로 갖추어진 각종 가공시설과 사시사철 보관 가능한 냉장보관창고 등을 갖추어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전통식 방법 및 멋스런 현대적 방법이 퓨전된 세련되고 고급화된 상품을 만들고 있으며 주문날짜에 바로 만들어 그 신선함을 구매자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것을 으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