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천생산(경상북도 기념물 제12호) 기슭에서 28년째 과수농사를 짓고 있는 장문규.강희숙 부부입니다.저희 천생산 사과는 독특한 향과 높은 당도, 상큼한 맛이 일품이며 아름다운 천생산 농원은 냉이, 민들레,싸리나무, 진달래, 들국화, 이름모를 풀꽃들과 잘 어우러져 자라온 과일 입니다.산에 농사를 지으니 멧돼지와 고라니, 산토끼, 꿩, 새들의 놀이터로 마음고생이 많답니다.하지만 소비자분들께서 드셔보곤 정말 맛있다고 고마워 할때 평지보다 힘든 농사이지만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늘 감사한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않고 더욱 노력하는 농사꾼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친환경인증번호;제16-05-4-16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