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어릴 때부터 도개지역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농사에 전념하고 있는 농사꾼입니다. 특히 이 지역은 옛날 선조들께서 둥시감을 많이 심어 어릴 때에도 인근 지역에서 감홍시를 주워 먹으려고 새벽에 와서 감을 주워 가던 일이 생각납니다. 마을 동구 밖에는 아직도 수십 년 된 감나무들이 무성합니다. 이 지역에 옛 부터 상주 영동상인들이 감나무를 매수하여 파는 것을 보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감나무를 사랑하고 뜻이 있는 사람과 마음을 모아 곶감 작목반을 만들어 옛날에 먹던 곶감을 만들어 보고자 여러모로 연구하여 5년 전부터 도개 시골곶감을 출시하여 구미 삼성전자공장등에 명절선물판매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먼저 맛본 사람들이 맛과 당도가 뛰어나다고 하여 이번에 인터넷에 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질 좋은 곶감생산에 전념할 것을 약속드리며 믿고 도개 시골곶감을 선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일 09:00 ~ 18:00
점심 12:00 ~ 13:00
토요일,일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