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경북 구미시 고아읍 대망리에 자리한 산세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할아버지때 부터 100여 년의 전통을 이어농사를 짓다 이렇게 범이인삼이라는 이름으로 홍삼가공공장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인삼이란 복용하는 사람에겐 세사람의 정기를 받는것과 같고 재배하는 사람은 세 사람의 성격을 하나로 다루는것과 같은 어렵고 예민한 작업입니다. 그만큼 어렵게 농사지은 인삼을 판매처가 없어 포전 매매로 처분하다보니 수입이 낮아지므로 조금 더 나은 소득을 올리기 위해 액기스 공장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지은 삼으로 액기스공장을 직접 운영하여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믿고 드셔도 좋습니다.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